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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이지만 고생하면서 만난 동료들과
이제 마지막 밤이네~~
낼이믄 헤어 져야 되니 얼매나 섭섭하것냐~~~
원래 고생 중에 만난 동료가 정이 많이 드는거란다.
마지막 밤 잘보내구~~
섭섭하더라두 집에서 기다리는 엄마 생각해서 힘차게 와라~~
동안 고생 많았다.
동료들중에 제일 어린 넘이 그래두 잘 참아 줘서
아빤 고맙게 생각한다
잘다구~~낼 만나자~~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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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8
12369 일반 이규영 화이팅 이규영 2005.07.21 322
12368 일반 멋진재혁이에게 이재혁 2005.07.21 137
12367 일반 이따 보아요. 조재현 2005.07.21 208
12366 일반 헤이~뻥~~~ 김하은 2005.07.21 150
12365 일반 군입대해도 되겠구나 지현우 2005.07.21 182
12364 일반 존경함니다~ 대장님들 2005.07.21 420
12363 일반 보고싶은딸 다은~ 양 다은 2005.07.21 298
12362 일반 오늘의 수수께끼(3) 장준희 2005.07.21 147
12361 일반 5분전 12시 박용찬 2005.07.21 155
12360 일반 * 땡 큐 * 강정한 2005.07.21 317
12359 일반 끝이 보이~~네 지현우 2005.07.20 118
12358 일반 마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과 함께~ 탐험대장님께 2005.07.20 153
12357 일반 드디어 엄마의 잔소리를 들으러 신주현 2005.07.20 149
12356 일반 현오~ 한번 더 할까......^^* 주 현 오 2005.07.20 177
» 일반 에고~~섭섭해서 어쩐다냐? 김하은 2005.07.20 139
12354 일반 형 마지막이네... 박용찬 2005.07.20 128
12353 일반 현이 짱! 준이 짱!! 김현과 김준 2005.07.20 221
12352 일반 정우는 할수있다 남정우 2005.07.20 139
12351 일반 보고싶은아들 우근식 2005.07.20 151
12350 일반 마음에 긍정의 꽃을 피우렴 문지혜 2005.07.20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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