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대장님이 인테넷에 너희들 사진을 올려줬다.
사진속 중 많은 얼굴들 속에서 너를 찾기위해 사진을 확대해서 봐야했어..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윤희이모, 희성이 모두 모여 너 찾기를 했지.  

한참을 찾다가.
찾았다 하는 함성과 함께.  어디 어디 하는 희성이 소리.
사진속에서 너를 발견한 순간 얼마나 반갑던지..
선균아 역시 너의 모습은 늠름하더라..

그래 이제 여행은 중반으로 접어드는 구나.
재미 있니 ?.    아빠가 전에 말한 것처럼 이왕이면 정말 재밌는 여행이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말이야.

이제 희성이는 심심하다고 한다.  같이 놀 형이 없으니 얼마나 심심하겠니 ?  형 언제 오냐고 성화다.
욕심쟁이에다 따라쟁이인 희성이는 그래도 형이 너무 보고 싶은가 보다.

부니 남은 여행 건강하고,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하렴.
선균아 보고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19649 일반 보고픈 빈아.. 전다빈 2006.08.18 132
19648 일반 자랑스런아들 박웅진에게 박웅진 2006.08.18 245
19647 일반 지금쯤은 이탈리아에 있을 보윤짜마!!! 김보윤 2006.08.18 411
19646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민에게.... 정성민 2006.08.17 187
» 일반 선균 찾기.. ㅋㅋ 무지 힘들더라. 문선균 2006.08.17 179
19644 일반 보고싶은 내 아들♥ 이명준 2006.08.17 152
19643 일반 민규봐라 이건희 2006.08.17 112
19642 일반 사막에서의 캠프화이어라! 차다형 2006.08.17 219
19641 일반 울 선균이 화이팅!! 문선균 2006.08.17 145
19640 일반 5일 후면 사랑하는 정아를.......... 우정아 2006.08.17 337
19639 일반 잘 생긴 우리 아들 손민재 2006.08.17 184
19638 일반 반갑다!!! 아들 동욱이에게 김동욱 2006.08.17 258
19637 일반 시간흐름.... 손준택 2006.08.17 138
19636 일반 멋진 아들에게 김준현 2006.08.17 132
19635 일반 너무나 감사한 좋은 일들이.... 이우빈 2006.08.17 168
19634 일반 사랑스런고뎅이ㅋㅋㅋ 강고은 2006.08.17 203
19633 일반 아들아 보고싶다 박 현 2006.08.17 135
19632 일반 수영아가씨 안녕? 3 secret 박수영 2006.08.17 34
19631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최윤석아버지 2006.08.17 138
19630 일반 어디있니??우리아들 김세연 2006.08.17 166
Board Pagination Prev 1 ... 1145 1146 1147 1148 1149 1150 1151 1152 1153 115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