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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명준이의 웃는 모습에 엄마도 환한 미소를 띄워 보낼께^^
사랑스러운 아들아♥
아직도 우리 명준이의 목소리가 귀에 들리는듯 해!
변덕스런 날씨에 대장님들과 대원들이 애 먹겠네
모두들 건강하지?
여행은 영혼의 비타민이래
비타민이 달지만은 않지?
너무 시어서 눈도 감을 때가 있잖아?
힘을 내서 신맛도 즐기는거야 알았지!!!
보고도 싶고 안고도 싶은 내 아들 명준아!
오늘도 네 생애 남을 만한 멋진 추억 만들어^^
또 편지할께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19709 일반 생일 추카! 이시영 2006.08.19 204
» 일반 보고싶은 내 아들♥ 이명준 2006.08.19 171
19707 일반 목소리 들으니 살것 같다 박현 모친 2006.08.19 196
19706 일반 대단한 울 딸 유빈맘 2006.08.19 207
19705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민에게.... 정성민 2006.08.19 229
19704 일반 뭐 먹고 싶어? 박은서 2006.08.19 346
19703 일반 벌써 올 날이 가까웠구나! 이정민 2006.08.19 167
19702 일반 놀랄 일이 있다네~ *^ㅇ^* 휘주, 인원 2006.08.19 1019
19701 일반 우빈이에게 이우빈 2006.08.19 193
19700 일반 맘의일상(3) 정은샘 2006.08.19 162
19699 일반 창문을 닫아 걸고... 김재경 2006.08.19 226
19698 일반 우리 강아지 손민재 2006.08.19 168
19697 일반 아들 목소리라도 듣고 싶다! 고갑수 2006.08.19 263
19696 일반 시골 할머니댁 손준택 2006.08.19 163
19695 일반 병욱이 왕자님에게 오병욱 2006.08.19 268
19694 일반 예쁜 내 딸 윤지♥ 김윤지 2006.08.19 304
19693 일반 지연아!...힘든여행이지? 이지연 2006.08.19 180
19692 일반 준희야... 장준희 2006.08.19 211
19691 일반 '우쿵'이라는 이름을 가진 태풍 때문에 우정아 2006.08.19 256
19690 일반 ! 화이팅 ! 자랑스런 ! 아들 ! 병욱 ! 오병욱 2006.08.19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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