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우리집보배  승규
승규가  집을 떠난지  이틀이 되었구나~~~~
항상 엄마랑 같이 여행을 했는데 혼자서 긴 여행을 떠났구나. 엄마 마음이 많이 허전하구나. 우리아들 !!! 국토종단 힘든여정 잘 하리라 엄만 믿는다.
많은것 보고, 느끼고, 체험하고 무사귀한 바란다. 오늘 날씨 넘 더운데 고생 많이했네. 좋은 친구 많이 사귀고 건강해. 사랑해  파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76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19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162
21389 일반 Hi Harry! 꼬꼬할머니 시골 생각나지? 강민균 2007.08.01 447
21388 일반 씩씩한 상진, 귀염둥이 상돈아 김상진,김상돈 2007.08.01 303
21387 일반 꼬맹이에게 송지혁 2007.08.01 129
21386 일반 정 광 민 ! ! ! 정광민 2007.08.01 177
21385 일반 작년에 갔던 이 누나의 경험담 기억하고있겠... 한솔 2007.07.31 255
21384 일반 사랑하는 동생 병철이에게 한병철 2007.07.31 173
21383 일반 엽서 받았단다 박상권 2007.07.31 166
21382 일반 덕호야 아빠다.. 황덕호 2007.07.31 267
21381 일반 보고싶다.아들아! 염태환 2007.07.31 132
21380 일반 상훈아, 엄마야 박상훈 2007.07.31 222
21379 일반 자랑스런 우리 아들!! 유민맘 2007.07.31 157
21378 일반 지수야 언니다!!!!! 김지수 2007.07.31 346
» 일반 우리집 보배 임승규 임승규 2007.07.31 409
21376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secret 임봉석 2007.07.31 2
21375 일반 많이 힘들겠구나.. 한현택 2007.07.31 181
21374 일반 하민아!!! 김하민 2007.07.31 203
21373 일반 반갑고 고마운 진주의 편지 이진주 2007.07.31 196
21372 일반 상권아 읽어봐.... 박상권 2007.07.31 162
21371 일반 언니에게 남훈경 2007.07.31 244
21370 일반 의젓해진 현준이의 두번째 편지를 읽고 이현준 2007.07.31 232
Board Pagination Prev 1 ... 1058 1059 1060 1061 1062 1063 1064 1065 1066 106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