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서희야 보고싶구나. 우리 서희를 만나려면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되니까
기분이 좋구나. 경복궁에 도착하면 할머니 엄마 도희 삼촌 다현이가 널
기다릴거야.
서희야 행군을 많이 하니까 다리가 아플텐데 발에 물집도 생겼지??
서희는 조금만 걸으면 밤에 잘때 다리아프다고 많이 힘들어 하잖아?
그래서 할머니가 주물러 주고 했는데 이제는 적응이 되어서
많이 아프지는 않니?할머니는 걱정이 된다.
그래도 우리 강아지는 잘 해낼거야.
서희야,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서 할머니한테 이야기 많이 해주렴.
감기는 걸리지 않았니?? 몸 조심하고 힘내서 국토 종단 만세다!
그리고!! 서희너~~
전화할때 우리 가족 이름도 않부르고
할머니 확실히 삐졌다! --3--;;
그리고 할머니는 컴퓨터 드려다 보며 우리 똥강아지,어딨나?
눈이 빠지게 찾고 있는데 안보이잖~~아!!
사진찍을땐 잘보이게 서있으면 할머니는좋겠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어떻게 하나~!
우리강아지 얼면어쩌지??
그리고!! 언니 오빠 대장님 말씀 잘듣고힘차게 달려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3
22949 일반 보고싶은 경덕아 강경덕 2008.01.12 295
22948 일반 지금은 뭐하나 지영.. 서지영 2008.01.12 405
22947 일반 인생의 좋은 추억이 되기를 2 한규종 2008.01.12 362
22946 일반 울 지영이 서지영 2008.01.12 285
22945 일반 힘내라! 경찬아 김경찬 2008.01.12 297
22944 일반 주찬아 누나야 2 전주찬 2008.01.12 325
22943 일반 서희야 보고싶다.할아버지다. 이서희 2008.01.12 344
» 일반 할머니 확실히 삐짐 2 이서희 2008.01.12 563
22941 일반 도솔 사랑해! 김도솔 2008.01.12 441
22940 일반 정균아 엄마 지금 익산이야.... 박정균 2008.01.12 488
22939 일반 언니야........ 이서희 2008.01.12 222
22938 일반 진선~ Hi~! 유진선 2008.01.12 194
22937 일반 대장님들! 다들 힘내십쇼!! 1 secret 하태갑 2008.01.12 11
22936 일반 도완이 살이 쏙빠졌네^^ 김도완 2008.01.12 299
22935 일반 힘내라!! 준영아 박준영 2008.01.12 317
22934 일반 준영이 형아.성현이야 박준영 2008.01.12 239
22933 일반 중학교 배정 결과 나왔어 주소희윤나 2008.01.12 351
22932 일반 우석이형비가오는구나(아빠가) 임우석 2008.01.12 212
22931 일반 하이!준영아 박준영 2008.01.12 179
22930 일반 울 아들,,, 경수야 2008.01.12 205
Board Pagination Prev 1 ... 980 981 982 983 984 985 986 987 988 98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