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보는 모습에 좀 밝게 웃는 얼굴을 기대했는데 설마 그곳에서도 입내밀고 있는건 아니겠지? 낯선 환경에 어설프기도 하겠지만 항상 우리 뭐든 잘 적응해내는 스타일인 만큼 적극적으로 잘 해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대충이 습관은 조금 벗어버리고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한지영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새로운 문화를 알아가며 경험해 볼 수 있는것만으로도 절로 신이 나지 않을까? 뭐라구? 힘들다구? 이럴때 엄마가 하는 말들 잘 알고 있찌? 좋은말 그리고 나쁜말!! 그렇케 기다렸던 여행인 만큼 "역시 선택하길 잘 했어" 이런 말이 나올 수 있게! 뭔말인지 알지? 아빠가 화이팅하래. 글구 이모랑 할머니 할아버지가 물어볼거 많단다. 민영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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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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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67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6113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5102 |
23409 | 일반 | 멋진 웅기야~♥ | 민웅기 | 2008.02.22 | 620 |
23408 | 일반 | 오늘은 ??? | 정도영 | 2008.02.22 | 600 |
23407 | 일반 | 현규에게! | 박현규 | 2008.02.22 | 487 |
23406 | 일반 | 보고픈 우리딸... | 김예지 | 2008.02.22 | 922 |
23405 | 일반 | 사랑하는 나의 딸 혜림,혜원아 | 장혜림,혜원 | 2008.02.22 | 543 |
23404 | 일반 | 건재 보고싶다 | 이건재 | 2008.02.22 | 246 |
23403 | 일반 | 아~~~~들.... | ckk | 2008.02.22 | 372 |
23402 | 일반 | 보고 싶은 현아에게 | 원현아 | 2008.02.22 | 376 |
23401 | 일반 | 다음은 유럽을 가는거야!!!! | 김동욱 | 2008.02.22 | 405 |
» | 일반 | 크게 한번 웃어봐라 한지영아!! | 한지영 | 2008.02.21 | 994 |
23399 | 일반 | My lovely daughter Sol min!! | 정솔민 | 2008.02.21 | 610 |
23398 | 일반 | 대견한 우리 아들들 | 임병욱,병재 | 2008.02.21 | 263 |
23397 | 일반 | 동생에게... | 호재 BROTHER | 2008.02.21 | 282 |
23396 | 일반 | 보고푼 아들 성호 | 원성호 | 2008.02.21 | 379 |
23395 | 일반 | 사랑하는 울 큰아들!! | 정도영 | 2008.02.21 | 255 |
23394 | 일반 | 영원한 나의 형아 | 정도영 | 2008.02.21 | 276 |
23393 | 일반 | 막내이모가 젤로 좋아하는 성호에게 | 원성호 | 2008.02.21 | 483 |
23392 | 일반 | 보고싶은 건재야~~ | 이건재 | 2008.02.21 | 442 |
23391 | 일반 | 자랑스러운 웅기에게~ | 민웅기 | 2008.02.21 | 329 |
23390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요한아~ 1 | 김요한 | 2008.02.21 | 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