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야
현관에서 할머니 하고 부르는 너의 음성이 들리는 것 같다.
매서운 한파에 힘들지‘
잘 견디어서 보고 느끼고 경험한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구나.
동하 형은 훈련병이고
할아버지는 82세에 아침 5시에 운동하고
민재는 국토 종단에 참가하고
할미는 든든하고
민재야 자랑스럽다. 사랑해, 파이팅
할미가 보낸다.
현관에서 할머니 하고 부르는 너의 음성이 들리는 것 같다.
매서운 한파에 힘들지‘
잘 견디어서 보고 느끼고 경험한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구나.
동하 형은 훈련병이고
할아버지는 82세에 아침 5시에 운동하고
민재는 국토 종단에 참가하고
할미는 든든하고
민재야 자랑스럽다. 사랑해, 파이팅
할미가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