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를 보니 새벽4시30분..
아직 부산의 하늘은 어둑어둑한데..강원도 시골에서는 불빛도 없고..
그래서 새벽에는 도시보다 더 어둡겠지..
오늘은 몇시 기상 했을까
조용하고 동이트기전의 어둠속에서 우리 아들이
하루를 시작하고 있었다니...
그 시간에 자고 있었던 엄마가 미안해 지는구나..
올라온 사진들을 보니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들이네..
우리 동현이도 많이 힘들겠다..
널 보내야겠다고 마음 먹었을때 혹시 4학년인데.. 너무빠른건 아닌가..
내년에 보낼까..걱정도 많이 했단다..
물론 힘들거다..
그래도 이겨내길 바란다..
그리고 여의도에서 서로 웃으며 꼭.....안아보자...
동현이를 사랑한다.......... 엄마가....
아직 부산의 하늘은 어둑어둑한데..강원도 시골에서는 불빛도 없고..
그래서 새벽에는 도시보다 더 어둡겠지..
오늘은 몇시 기상 했을까
조용하고 동이트기전의 어둠속에서 우리 아들이
하루를 시작하고 있었다니...
그 시간에 자고 있었던 엄마가 미안해 지는구나..
올라온 사진들을 보니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들이네..
우리 동현이도 많이 힘들겠다..
널 보내야겠다고 마음 먹었을때 혹시 4학년인데.. 너무빠른건 아닌가..
내년에 보낼까..걱정도 많이 했단다..
물론 힘들거다..
그래도 이겨내길 바란다..
그리고 여의도에서 서로 웃으며 꼭.....안아보자...
동현이를 사랑한다..........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