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야... 엄마 뒤지게 보고 싶지?~~^^ㅎㅎㅎ 다알아.. 옆에있을땐 앙숙인데.없으니까 이빨이 없는것 처럼 허전하네....ㅋㅋㅋ 우리야 다리 많이 아프지? 더운데 걷느라 힘들지? 엄마가 뒤늦게 사준 샌달은 유용했니?엄마가 먹는게 남는거라고 했는데.. 밥 잘먹고 있지?비도 몇번오고 덥구... 고생하는데... 맘속에서 무언가 뜨겁게 결심되어지는 우리자신에 소리가 들리냐?하하하 넘 거창하게 물어봤나?ㅋㅋㅋ울리야.. 엄마는 울리가 생각도 깊게하고 자신관리 잘해주고 엄마걱정스런 생각안하게 했음 미치게 좋겠당**엄마도 지금 열심히 사느라 힘들걸랑.. 그니까.. 너랑 엄마랑 서로 노력해서 더 행복하게 살면 안될까? 엄마 무슨뜻인지 알걸?그리고 하나밖에 없는 니 동생 엄마가 아랄 사랑하는것보다 너가 더 사랑해주고.. 언니가 더욕심많고 이기적이면 안돼.. 물이 거꾸로 흐를순 없잔니...우리야.. 이젠 꿈을 품을때가 되었잔아? 좋은 생각과 깊은 마음으로 대화할수있게 지금 대장정 잘 마치고 돌아오렴..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 들을생각하니... 재미있당^^ 엄마 지금 무지 졸려... 울리야 잘자...꿈에서 보자...울리 홧팅
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32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713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695 |
30729 | 국토 종단 | 밝아 보이는 얼굴 표정에 맘 놓인다 | 표세승 | 2010.08.01 | 235 |
» | 일반 | 울리야~~~~ | 고우리(2010-과천국토 | 2010.08.01 | 222 |
30727 | 국토 종단 | 반갑다 | 이승재 | 2010.08.01 | 208 |
30726 | 국토 종단 | 장준환 | 장준환 | 2010.08.01 | 462 |
30725 | 국토 종단 | 보고싶구나 아들! | 31대대김민혁 | 2010.08.01 | 187 |
30724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딸 해송아! | 이해송 | 2010.08.01 | 495 |
30723 | 일반 | 힘들겠다 | 류제민 | 2010.08.01 | 2 |
30722 | 국토 종단 | 장준환받아라~ | 장준환 | 2010.08.01 | 410 |
30721 | 일반 | 사랑스런 준혜 용기를 가지고 완주해라 | 김준혜 | 2010.08.01 | 344 |
30720 | 유럽문화탐사 | 베네치아 & 로마로 가자 | 김현우 | 2010.08.01 | 198 |
30719 | 일반 | 언니 | 서예원 | 2010.08.01 | 180 |
30718 | 일반 | 언제나 든든한 아들 수환이에게 | 송수환 | 2010.08.01 | 170 |
30717 | 국토 종단 | ㅎ2ㅎ2세승이 | 표세승 | 2010.08.01 | 416 |
30716 | 일반 | 싸랑하는 딸~ & 언니~!! | 서예원 | 2010.08.01 | 258 |
30715 | 국토 종단 | 박성환 큰 꿈을 가지자 | 박성환 | 2010.08.01 | 205 |
30714 | 국토 종단 | 초코파이 사왔다~~~~^^ | 이태근 | 2010.08.01 | 195 |
30713 | 국토 종단 | 8월1일 우리아들 얼굴본 날 | 18대대 나현준 | 2010.08.01 | 254 |
30712 | 국토 종단 | 엄마도 힘든 하루 | 29대대 홍민영 | 2010.08.01 | 223 |
30711 | 국토 종단 | 힘내라! 이총명,지명 | 이총명 | 2010.08.01 | 397 |
30710 | 국토 종단 | 보고싶은 학영이 | 한종화 | 2010.08.01 | 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