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어~~~~엉!!!

소식이 한번에 쫘~~~~악 올라오더니
다시 소식이 없네..

잘 지내고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탐험소식에 올라오는 글들이 기다려지고,
사진들이 보고 싶네...

매년 가는 코스가 비슷해서 다른 차수의 탐험 소식을 읽어도 되는데 다른 차수의 탐험 소식을 읽는 것과 32차 탐험 소식을 읽는 것은
느낌이 많이 다르다.

아마도 울 영이가 현재 그 장소에 있기 때문이겠지..
오늘도 혹시 소식이 올라왔나 홈페이지를 들랑 날랑하는게 몇번째인지..

내일은 올라오려나^^

흐릿한 사진이라도 계속 보고 싶어서 영이가 나온 단체 사진 중 하나를
엄마 컴의 배경 화면으로 지정해놓았다^^

뿌듯 뿌듯...ㅋㅋ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