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머리속에 자리잡고 있는 정우 영준이를 보고 정우라고도 할만큼 너는 나의 가슴에까지도 꽉차있는 사랑하는 정우야 어제는 어떻게 지냈느냐? 할머니혼자 상상을 했단다 네가 선생님 지도에도 잘 따르고 친구들과도 재미있게 생활하고 있는지 그 머나먼곳 삼십년 전만해도 샌각지도 못하던곳 인도 예전에는 힘들게 사는 사람이 많았지만 현재는 인구도 많고 많이 발전 됬으리라 생각한다 인도에서는 너만한 아이들이 어떻게 살고있는지 가정에서도 친구사이에서도 좋은점은 꼭 배워오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우리나라생활도 알려주고 힘들게 살아도 배운것이 있으면 감동받은 것을 배워오너라 정우가 10일 동안돌아본 것을 통해 좀더 성숙한 아들이 될것이라고 맞는다 몸 조심하고 씩씩하게 생활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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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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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27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675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649 |
32149 | 국토 종단 | 커다란 형아들 틈에 빛나는 한덕현 어린이!!! | 한덕현 | 2011.01.23 | 365 |
32148 | 국토 종단 | 굴렁쇠 굴리는 한덕현 보고싶다!!! | 한덕현 | 2011.01.23 | 395 |
32147 | 국토 종단 | 바다양~ | 양바다 | 2011.01.23 | 522 |
32146 | 국토 종단 | 윤진아 셋째날잘지냈니? | 정윤진 | 2011.01.23 | 365 |
32145 | 유럽대학탐방 | 울 아들 잘지내지! | 주민규 | 2011.01.22 | 514 |
32144 | 인도/네팔 | 혀엉 | 김정원 | 2011.01.22 | 816 |
32143 | 유럽대학탐방 | 울 아들들 잼나게 지내고 있겠지?? | 김재승,재혁 | 2011.01.22 | 446 |
32142 | 국토 종단 | 자랑스러운 내동생.. 정윤진!! | 정윤진 | 2011.01.22 | 413 |
32141 | 유럽대학탐방 | 민재야! | 손민재 | 2011.01.22 | 389 |
32140 | 국토 종단 | 네번째 이야기... | 한덕현 | 2011.01.22 | 367 |
32139 | 국토 종단 | 영호야, 잘 걷고 있니? <11-01-22> | 정영호 | 2011.01.22 | 442 |
32138 | 유럽대학탐방 | 사랑이 해리1 | 김해리 | 2011.01.22 | 414 |
32137 | 인도/네팔 | 영원한 세뇨리따 엄쌤에게 | 윤상필 | 2011.01.22 | 671 |
32136 | 유럽대학탐방 | 행복이 해솔1 | 김해솔 | 2011.01.22 | 435 |
32135 | 인도/네팔 | 최정우! | 최정우 | 2011.01.22 | 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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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32 | 유럽대학탐방 | 여행 둘째날...용호야 아침 햇살은 어땠니?? | 노용호 | 2011.01.22 | 432 |
32131 | 국토 종단 | 자랑스런 엄마딸 현정아~ | 윤현정 | 2011.01.22 | 525 |
32130 | 국토 종단 | 바다야~ | 양바다 | 2011.01.22 | 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