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들을 떠나 보내는 엄마 마음이 너무나 아팠단다.
기차 태워서 보내고 괜히 눈물이 났어`` 우리 아들 지금의 엄마 마음은 안쓰럽고 보고싶은데 더 멋진 아들이 되어서 돌아올 것을 생각하니 엄마는 너무나
행복 하단다. 규상아 멋진 시간이 되었으면 해 우리 아들 화``이팅
사랑한다 규상아
기차 태워서 보내고 괜히 눈물이 났어`` 우리 아들 지금의 엄마 마음은 안쓰럽고 보고싶은데 더 멋진 아들이 되어서 돌아올 것을 생각하니 엄마는 너무나
행복 하단다. 규상아 멋진 시간이 되었으면 해 우리 아들 화``이팅
사랑한다 규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