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씩 너의 얼굴이 들어있는 밝은 모습을 보면서 엄마는 얼마나 흐뭇했는지 모른다. 엄마가 가보고 싶은 독도도 가보고 3시간을 걸쳐 정상에서 "야호!"란 소리가 엄마를 부르는것 같아 가슴이 뭉클했단다. 아들아 널 믿는다~. 그리고 너가 여러 친구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 좋구나^^. 오늘도 수고 많았고, 내일도 화이팅 하자!!!!!!!!!!!! 사랑한다 내아들 화이팅!!!!!!!! 쪽~♡ 조카 다현이 보현이 보고 싶지? 돌아와서 조카들한테 너의 모험담을 얘기 해주렴. -사랑하는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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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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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27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675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648 |
32889 | 국토 종단 | 힘든 하루였을 아들에게 | 왕영진 | 2011.07.24 | 430 |
32888 | 국토 종단 | 박도형 보아라. | 박도형 | 2011.07.24 | 525 |
32887 | 국토 횡단 | 분당이모 | 김민재 | 2011.07.24 | 316 |
32886 | 국토 종단 | 장한 우리 진욱아!! | 김진욱 | 2011.07.24 | 245 |
32885 | 국토 횡단 | 민재야 엄마야 | 김민재 | 2011.07.24 | 449 |
32884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아들과 딸에게 | 김현빈,혜빈 | 2011.07.24 | 291 |
32883 | 국토 종단 | 보고싶은 지원이!!!! | 박지원 | 2011.07.24 | 252 |
32882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태훈 | 송민화 | 2011.07.24 | 389 |
32881 | 국토 종단 | 작은 영웅 사랑이 해리에게 6 | 김해리 | 2011.07.24 | 292 |
» | 일반 | 자랑스런내아들 태훈아 ♥ | 송민화 | 2011.07.24 | 481 |
32879 | 국토 횡단 | 스마일 진태^^ | 김진태 | 2011.07.24 | 210 |
32878 | 국토 종단 | 장하고 멋진 아들 | 양성현 | 2011.07.24 | 214 |
32877 | 국토 횡단 | 대견한 엄마딸.. | 문하늘 | 2011.07.24 | 240 |
32876 | 국토 종단 | 보고싶은 내딸 가원아~ | 이가원 | 2011.07.24 | 243 |
32875 | 국토 횡단 | 오늘하루는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 안태현 | 2011.07.24 | 232 |
32874 | 일반 | 보고싶은 형에게 | 김태협 | 2011.07.24 | 450 |
32873 | 국토 종단 | 효경 대박입니다요. | 심효경 | 2011.07.24 | 242 |
32872 | 유럽문화탐사 | 훈이!! | 이상훈 | 2011.07.23 | 360 |
32871 | 유럽문화탐사 | 멋진아들,자랑스런 준성아~~~ | 성준성 | 2011.07.23 | 264 |
32870 | 유럽문화탐사 | 보고 또 보고 | 이연훈 | 2011.07.23 | 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