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행군이 힘들지않고 재미있었다니 기쁘네. 우리아들아! 힘들어 그러는지 방긋웃는너의 얼굴을 볼수없구나. 전혀다른 생활에 우리 애동이는 지금쯤 어떻게 생각을 하며 받아들이는지....그 곳에서는 막내라 들었는데,집에서처럼 눈치없이 까부는건 아니겠지. 너의 편지를 한번만 더 받아봤으면 좋겠는데....민아야,원아야,,,엄마,아빠는 오늘 부산간단다. 가서 너의 소식을 할머니한테 전하고 올께. 휴가철이라 손님도 없고,엄마,아빠도 휴가를 잡을려해도 너희없는 휴가라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니... 기다릴께. 같이 휴가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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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277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674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646 |
| 33889 | 국토 종단 | 작은 영웅.1 | 김영선 | 2011.07.31 | 171 |
| 33888 | 국토 종단 | 재문! 너의이름으로 | 박재문 | 2011.07.31 | 199 |
| 33887 | 국토 종단 | 재문! 너의이름으로 | 박재문 | 2011.07.31 | 295 |
| 33886 | 국토 종단 | 지용이 화이팅!^^ | 윤지용 | 2011.07.31 | 143 |
| 33885 | 국토 종단 | 만남을 위한 희망을 싣고 14 | 김해리 | 2011.07.31 | 165 |
| 33884 | 국토 종단 | 산아 ^ㅇ^ | 장 산 | 2011.07.31 | 301 |
| 33883 | 국토 종단 | 오늘도 귀여운 웃음을 선물해 준 지영아 | 은지영 | 2011.07.31 | 212 |
| 33882 | 국토 종단 | 민상아..엄마는 수해복구 비상근무중이다 | 유민상 | 2011.07.31 | 209 |
| 33881 | 국토 종단 | 보기 좋~다 | 안효석 | 2011.07.31 | 189 |
| 33880 | 국토 종단 | 금나무야! 어느덧 장성한 아들이 되었구나! | 전금나무 | 2011.07.31 | 243 |
| 33879 | 국토 종단 | 사랑한다!! | 강정모.성모맘 | 2011.07.31 | 165 |
| 33878 | 국토 종단 | 충청도 까지왔네... | 길도원 | 2011.07.31 | 187 |
| 33877 | 국토 횡단 | 보고싶은 내 아들 썬써니.. 보시오!! | 박선기 | 2011.07.31 | 209 |
| 33876 | 국토 횡단 | 우리 아들 정재원 볼래~ | 정재원 | 2011.07.31 | 880 |
| 33875 | 국토 종단 | 아들 오늘도 화이팅이야 | 왕영진 | 2011.07.31 | 246 |
| 33874 | 국토 종단 | 울~아들 규상이에게 | 왕규상 | 2011.07.31 | 198 |
| » | 국토 횡단 | 민아야.원아야 | 오세민.세원 | 2011.07.31 | 287 |
| 33872 | 국토 횡단 | 경욱아,,잘쉬었니... | 고경욱 | 2011.07.31 | 210 |
| 33871 | 국토 횡단 | 민재야 엄마야 | 김민재 | 2011.07.31 | 202 |
| 33870 | 국토 횡단 | NO 1 요니야!!! (7) | 정용휘 | 2011.07.31 | 2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