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임진년 흑용의 새해가 밝았다
올 한해에도 건강하고 높은 이상과 꿈을 가져라
그래서 아들이 품고 있던 소망이 이루어지길 엄마와 아빠가 빌어줄께
밤 12시 33분에 이 글을 쓰면서 아들이 많이 보고 싶다
이제는 며칠만 참으면 되는데
만나는 날 건강하고 환한 얼굴로 만나자
임진년 흑용의 새해가 밝았다
올 한해에도 건강하고 높은 이상과 꿈을 가져라
그래서 아들이 품고 있던 소망이 이루어지길 엄마와 아빠가 빌어줄께
밤 12시 33분에 이 글을 쓰면서 아들이 많이 보고 싶다
이제는 며칠만 참으면 되는데
만나는 날 건강하고 환한 얼굴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