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야 . .ㅡㅡ;;
너희 어머님이자 나의 고모님께서 하도 보채시길래 한번 쓴다.....
아주 고생을 할라고 작정을 했구나....
니 의지대로 그 고생을 하려고 한것인지
고모님이 시키셔서 한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잘 다녀오고
어디 다쳐서오면 않되니까 말 잘듣고...
밥은 잘 먹고있는지 모르겠다..
이거 다 끝나고 설에나 볼수 있을텐데...
그때 보자. 그럼 화이팅이다!!
너희 어머님이자 나의 고모님께서 하도 보채시길래 한번 쓴다.....
아주 고생을 할라고 작정을 했구나....
니 의지대로 그 고생을 하려고 한것인지
고모님이 시키셔서 한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잘 다녀오고
어디 다쳐서오면 않되니까 말 잘듣고...
밥은 잘 먹고있는지 모르겠다..
이거 다 끝나고 설에나 볼수 있을텐데...
그때 보자. 그럼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