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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힘들었던 일정을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항에 가지 않아 대장님들을 뵙지 못한게 새삼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방금 김희진대장님의 앳된 목소리의 전화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힘드나 좋은 프로그램으로 내면이 더 아름다울 청소년 프로그램에 더 많은
발전이 있길 기대합니다. 푹 쉬시고 늘 행복하실 바랍니다..^*^~


희진대장: 앳된 목소리_ㅎㅎ 성윤이 맛있는거 많이 해주시고 다음 행사때도 또 보내주세요^-^ -[08/29-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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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17 유럽 1차 대장님들께... 최경선 2005.08.27 663
3416 국토횡단과 유럽 2차 대원들께 file 이종우 대장 2005.08.27 553
3415 2차유럽인솔 대장님들께 김민정 엄마 2005.08.27 620
3414 유럽 2차여행 ;ㅅ ; 최현지 2005.08.27 819
3413 대장님들 감사합니다. 윤영엄마 2005.08.26 531
3412 2차 유럽 수고 / 그리구 공항서 제 짐 주우... 홍덤의 2005.08.26 854
3411 김신비 아빠가 드리는 대장님들께... 김신비 2005.08.26 795
3410 대장님들! 감사 드립니다. 김하형엄마 2005.08.26 587
3409 유럽8개국1차대장님께.. 김신비 2005.08.26 548
3408 유럽2차 총대장님이하 모든 대장님들께 한은아 2005.08.26 553
3407 안녕하세요 ㅅ_ㅅ 양지예 2005.08.26 598
» 대장님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성윤엄마 2005.08.26 531
3405 1차 유럽 탐사가 끝나고,, 장다영 2005.08.26 596
3404 안녕하세요^^ 김윤영 2005.08.26 598
3403 수고하셨습니다. 구지향 구자훈 아빠 2005.08.26 601
3402 모든 대원과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총대장 2005.08.26 597
3401 국토횡단,유럽8개국 대원들에게... file 송경호대장 2005.08.26 692
3400 유럽1차대원들에게 김덕현대장 2005.08.26 604
3399 오빠 나야 지금쯤 오고 있 지? 박지섭 2005.08.26 692
3398 고맙습니다. 최의재 2005.08.25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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