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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아 얼마 만이니 정말 놀랬다.너의 여유있는모습 맨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오른팔 베낭에 기대고 여유있는 표정 정말 내 딸 답구나 . 걱정 많이 했는데 ...아빠 난경이 정빈이도 한눈에 알아보더라 무지하게 더운날 열심히 걷고 있겠구나 어제 본부에서 올라온 글 보니 한 아이가 혼자 생각만하고 하고 물을 다 마셔버렸다고 ......그래 얼마나 갈증이 낳으면 그랬겠니 소연이는 이해 할거다 소연아 아무리 갈증이나도 물은단숨에 마시지는마 두번에 나누어 마시는게좋아 .그런데 소연아 사진 보니 떠날때 집에서 신고 같던 운동화가 아닌것 같더라 .그런거니 사실이라면 얼마나 발이아팠겠니 .오늘하루 너에게 주어진 시간 최선을다하고 친구도 많이 사귀어라 사랑해.엄마가.........31일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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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4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4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10
1169 일반 태훈이보아라 엄마 아빠가 2002.07.31 215
1168 일반 정길아~~(유정길) 연정이누나가 2002.07.31 151
1167 일반 절반 왔구나 전영아 ! 전영 아빠 2002.07.31 352
1166 일반 풍운, 주성, 수지 (4) 양석진 2002.07.31 259
1165 일반 태훈보아라 2002.07.31 230
1164 일반 많이 힘드니?윤영아! 엄마가 2002.07.31 238
1163 일반 신동운(여기는 안산도서관이다) 아빠다 2002.07.31 246
1162 일반 날로 씩씩해져가는 우리 우영이에게 아빠가 2002.07.31 255
1161 일반 심려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장윤영엄마 2002.07.31 207
1160 일반 야 이민해!!나다!너의 친구! 이민해 2002.07.31 550
1159 일반 이기철 대장님! &. 호남대로종주탐사를 함께... 장국진 엄마 - 박영희 2002.07.31 276
1158 일반 진~~솔솔솔~~~~ 진솔아빠 2002.07.31 171
1157 일반 엄마는 너의 강이며 아빠는 너의 바다가 되... 이유찬(아빠가) 2002.07.31 549
1156 일반 우리 아들 2 임원제 2002.07.31 204
1155 일반 사랑하는 인성아 엄마다 장계최인성엄마 2002.07.31 217
» 일반 여유있는 우리딸 사진 보고 엄마 마음이놓인다 엄마이현숙 2002.07.31 265
1153 일반 베라모드와 하마짱에게 운경이엄마가 2002.07.31 357
1152 일반 인성이형의 능력을 보여주세요ㅡ,.ㅡ 최인성형 2002.07.31 202
1151 일반 인성이형 최인성 2002.07.31 159
1150 일반 사랑하는 준혁아!! 황선희 2002.07.31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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