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
엄마와 아빠는 아침 저녁으로 전화 사서함과 인터넷으로 탐험대의 소식을 접하고
있단다.
요즘은 너희들의 행군이 밤 늦게까지 계속되어 대장님의 전화 안내가 늦게 올라오고
있구나
엄마 아빠는 너희들의 하루 일정에 대하여 몹시 궁금하고 또 나의 아들들이 잘 해내고
많이 생각하고 있단다.
날씨가 무덥고 가는 길이 험하더라도 나의 아들은 추분히 잘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경복궁에 도착하는 그날 엄마와 함께 너희들을 만나러 비행기로 갈생각이다.
창호야!
힘든 줄 안다만 동생 잘챙기고 많이도와주려무나 너는 우리 집안의 장남이잖아..
힘들더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꼭 완주하기 바란다.
훈!!!
힘들지? 아빠는 형아와 훈이를 맨날 생각하고 있단다. 형아 말 잘듣고 함께하는
탐험대원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많은 것 배우기를 바란다.
똘이는 잘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아빠//
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255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651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621 |
1589 | 일반 | 홍주성씨!~~♡ | 장은정 | 2002.08.02 | 198 |
1588 | 일반 | 성민아! 지금 무슨 생각 나냐? | 이모부 | 2002.08.02 | 165 |
1587 | 일반 | 여석진 | 아빠가 | 2002.08.02 | 174 |
1586 | 일반 | 끝까지가는거당~주성아~홧팅~^^& | 홍영성 | 2002.08.02 | 196 |
1585 | 일반 | 소은아! 작은 아빠 밉지? | 작은 아빠 | 2002.08.02 | 184 |
1584 | 일반 | 하늘을 날으면서 무엇을 보았을까? 홍석이는 | 홍석일자랑스러워하는 | 2002.08.02 | 300 |
1583 | 일반 | 상현아(9) | 송명욱 | 2002.08.02 | 266 |
1582 | 일반 | 형준아 편지 잘받았다. | 김형준엄마 | 2002.08.02 | 183 |
1581 | 일반 | 나도 승희의 탄압에 못이겨-_- 동생 경호에게~ | 용주^-^ | 2002.08.02 | 189 |
1580 | 일반 | 최원준 형아 | 최사무엘 | 2002.08.02 | 172 |
1579 | 일반 | 승희선배님의 탄압에 못이겨, 동생경호에게... | 서녕이.. | 2002.08.02 | 184 |
1578 | 일반 | 최수빈 오빠 나 동생 미희야!!! | 최 미희 | 2002.08.02 | 298 |
1577 | 일반 | 승희의 탄압에 못이겨 동생 경호에게..^^ | 성혜림 | 2002.08.02 | 135 |
1576 | 일반 | 장하다. 한내, 한길 | 아빠 | 2002.08.02 | 134 |
1575 | 일반 | Re.. 살ㅇ한다. 한내, 한길 | 아빠 | 2002.08.02 | 303 |
1574 | 일반 | 화이팅!!! 최수빈 | 김 호숙 | 2002.08.02 | 326 |
1573 | 일반 | 엄마가 사랑하는 최 수빈이에게 | 김 호숙 | 2002.08.02 | 184 |
» | 일반 | 나의 자랑스러 아들 창호 창훈이 | 원연희 | 2002.08.02 | 218 |
1571 | 일반 | 갱호..내가양심의가책을받구 글을 또쓸까?(2) | 이승희 | 2002.08.02 | 285 |
1570 | 일반 | 승희의 탄압에 못이겨 동생 경호에게..^^ | 쑤미~~^^ | 2002.08.02 | 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