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 곳은 오늘 하루종일 비가 왔다 갔다 했단다 그 곳은 어떠니 ? 밤새 야간행군을 하고 남해 일출을 보았다며 힘들었겠다 하지만 새벽을 여는 느낌이 어땠어... 그 감동 말할 수 없겠지 너의 눈과 마음속에 있을테니까... 재성아 이제 3박4일 남았구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몸 조심 하는 거 알쥐 전화사서함에 너의 목소리는 들리지않더구나 목소리라도 듣고 싶다 재성아 정말 보고싶고 너 없는 동안에 엄마 많이 힘들다 우리 아들이 없어서 말이야 하지만 너 처럼 힘 낼꺼야아....널 빨리만나는날만기다리고기다리는예쁜어무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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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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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257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654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622 |
1929 | 일반 | 오빠 안녕??? | 2002.08.05 | 200 | |
1928 | 일반 | "D-3,, 솔바람에 세림이 내음이 | 세림아빠 | 2002.08.05 | 235 |
1927 | 일반 | 장하다 임태훈 | 임창업 | 2002.08.05 | 162 |
1926 | 일반 | 여유있는 고통은 즐거라 (신동운) | 2002.08.05 | 315 | |
1925 | 일반 | 똘이 대장에게(창호/창훈이) | 아 부 지 | 2002.08.05 | 289 |
1924 | 일반 | 보고 싶은 지인이 에게 | 김선영 | 2002.08.05 | 306 |
1923 | 일반 | t사랑하는딸 김지연 | 아빠가 | 2002.08.05 | 226 |
1922 | 일반 | 제주도에서 열심히 탐험하고 있을 철이에게 | 철이 아빠 | 2002.08.05 | 232 |
1921 | 일반 | 날씨마저 너희에게 시련을....... | 엄마 | 2002.08.05 | 168 |
1920 | 일반 | 형 안녕^^~~~ | 임영훈 | 2002.08.05 | 182 |
1919 | 일반 | 형~~하잇~~ | 임영훈 | 2002.08.05 | 174 |
1918 | 일반 | 사랑하는 철이에게 | 2002.08.05 | 200 | |
1917 | 일반 | 유 정길, 세 밤만.... | 너를 보고 싶어하는 | 2002.08.05 | 160 |
1916 | 일반 | 유정길 .세밤만.... | 2002.08.05 | 232 | |
1915 | 일반 | 아들아.......보고싶다 | 손동주 엄마 | 2002.08.05 | 174 |
1914 | 일반 | 감솨^^ 아들 | 동우아부지 | 2002.08.05 | 209 |
1913 | 일반 | 내동생 금지혜`~~! | 금상미 | 2002.08.05 | 310 |
1912 | 일반 | 우리지혜야,, | 금지혜 | 2002.08.05 | 169 |
1911 | 일반 | 최선을 다한 장한 아들 창환 !!! | 아빠가 | 2002.08.05 | 237 |
» | 일반 | 넘~넘~보구싶은아들 | 재성아엄마당 | 2002.08.05 | 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