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전화로 들려오는 우리아들목소리와 세장의 엽서와 메일 잘 받아보았다.
점점 익숙해져가는 너를 보고있으니 처음걱정했던것이 엄마의 부질없는 걱정이었던것 같구나.
이곳은 우리아들보고싶은 것외에는 아무일없이 잘 지내고 있단다.
생각했던것과 제주도가 어떻게 다르니?
참 아름답지 않니?
마라도는 어떠니?
너의 눈에 비친 제주도가 많이 궁금하구나?
배탄 기분은 어떠니?
멀미는안 했니?
모두가 너무 너무 궁금하구나.
꼭꼭 기억했다가 우연이와 엄마 아빠 할아버지께 들려주련.알았지.
그럼 오늘은 이만하고 잘 쉬고 재미있게 지내라.
안녕.
엄마가 팔월팔일 저녁에 아들에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5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5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22
2029 일반 인성이형의 능력을 보여주세요ㅡ,.ㅡ 최인성 2002.08.05 189
2028 일반 할루이!창훈,창호오빠덜 양아영 2002.08.05 290
2027 일반 최원준! 대한국 최남단 마라도에 우뚝 서다 원준 아빠 2002.08.05 283
2026 일반 dl 2002.08.05 243
2025 일반 창훈,창호야 양성윤 2002.08.05 175
2024 일반 여석진 ☆규연이아찌☆ 2002.08.05 191
2023 일반 칭찬합시다. 엄마생각 2002.08.05 157
2022 일반 기여이 해내고 만 장한 딸 다은이에게 엄마가 2002.08.05 368
2021 일반 바탕화면, 국진얼굴 file 박영희 2002.08.05 178
2020 일반 세림언니.... 동생이... 2002.08.05 144
2019 일반 2002.08.05 283
2018 일반 나눔풍운 엄마 2002.08.05 151
2017 일반 장한 우리 진솔아 엄마가 2002.08.05 224
» 일반 자랑스런 아들재구에게 전재구 2002.08.05 162
2015 일반 세림언니... 최세림 2002.08.05 123
2014 일반 맞아요. 우리모두의 아들,딸들이 아닙니까 이현옥 2002.08.05 166
2013 일반 일규야아직배못탓냐.... 이정일 2002.08.05 153
2012 일반 박재영형아 ㅡㅡ^ 박성혁 2002.08.05 207
2011 일반 오빠나얌.. 이재환 2002.08.05 255
2010 일반 맞아요. 우리모두의 아들,딸들이 아닙이까 2002.08.05 219
Board Pagination Prev 1 ... 2026 2027 2028 2029 2030 2031 2032 2033 2034 203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