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정말 심술이 비야!
마지막 귀향길에 왼 심술....
우리 아기들 처음으로 배안에서의 취침이거늘.
엄마를 벗어나 가장 장대한 여정이거늘.
엄마의 가슴은 두근두근 울렁울렁
감사로 가득한 사랑으로 가득가득한
다정함으로 가득한 엄마의 힘을 빌어
하느님께 기도하면 이 심술이 비가 그치시려나?
우리아기들이 지금 할수있는 일은
지금의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당당함으로 멋진이가 되어
엄마에게 달려오렴.
우리아기들이 엄마을 향해 달려오는 모습을 상상하니
정말 아름다우리....
심술이 비가와도 천천이 느긋하게
마음껏 안아보자!
우리아기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5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5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22
2169 일반 얼마나 신성한 여행이었나....... 아빠가.... 2002.08.07 175
2168 일반 드디어 해냈구나 동훈아! 이희경 2002.08.07 260
2167 일반 보았노라! 들었노라! 홍석이 얼굴과 목소리... 몹시 사랑하는 어머니 2002.08.07 192
2166 일반 야속한 비때문에 엄마 마음이 안절부절 박재영 엄마 2002.08.07 245
2165 일반 두둥실 청양호에 몸을 싣고...... 엄마 2002.08.07 300
2164 일반 보고싶은 김지연에게 엄마가 2002.08.07 137
2163 일반 형아 벌받았지? 박성혁 2002.08.06 149
2162 일반 만날 날을 기다리며.... 차민선 2002.08.06 352
2161 일반 보고싶은 지연에게 2002.08.06 223
2160 일반 우리아들9 임원제 2002.08.06 130
» 일반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하는 심술이 비. 박 상민,경민이 모. 2002.08.06 336
2158 일반 심술궂은 이 놈의 비&&& 동우아부지 2002.08.06 188
2157 일반 목푶 달성 이창환 엄마 아빠가 2002.08.06 151
2156 일반 준규야 누나다^-^* 준규누나^-^ 2002.08.06 172
2155 일반 12일밤을지낸 최승헌.승민 아빠가 2002.08.06 213
2154 일반 비가 오는구나 최인성(대전) 2002.08.06 157
2153 일반 손동주 벌받다~!♬ 손은지 2002.08.06 435
2152 일반 맺음풍운 엄마 2002.08.06 151
2151 일반 정길~~ 누님~~ 2002.08.06 187
2150 일반 긴 항해의 끝은 너의 편안한 집이었으면 좋... 2002.08.06 235
Board Pagination Prev 1 ...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2025 2026 2027 202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