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들아 - 듬직한 아들에게.

다리가 풀렸나? 며칠고생하면 단단해지니까 넘 걱정말고 걷기나 잘해.
정신을 똑바로 하면 귀신이 나와도 걱정이 없다.
열심히해 알았지 무슨일이 있으면 아빠한테 전화해 이만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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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7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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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9	일반	아들아	송영진	2003.01.13	125
2658	일반	오빠에게룽~	이석영	2003.01.13	139
2657	일반	보고 싶었다 두딸.아들아	김 준식	2003.01.13	197
2656	일반	오늘도 걷고 있을 지원이	임지원	2003.01.13	179
2655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석영이에게	이석영	2003.01.13	226
2654	일반	궁금한게 있어요,,	대장님께	2003.01.13	151
2653	일반	어느덧...	최진원	2003.01.13	136
2652	일반	나와 친하고 가까운 친척 이모에게	전해송	2003.01.13	238
2651	일반	사랑하는조카 용이에게	황 용	2003.01.13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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