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꾸러기였던 김태원!!!
어느새 소년이 되어가고 있었네.
그렇게 먼곳인줄 알았다면
아마도 안갔을것을....
엄마에게 속았지?
하지만 작년 이맘때쯤 다은이 누나도
똑같은 그길을 갔었단다.
누나보다도 더 씩씩하니까
태원인 꼭 해내리라 믿는다.
다은이누나 아줌마다.
어느새 소년이 되어가고 있었네.
그렇게 먼곳인줄 알았다면
아마도 안갔을것을....
엄마에게 속았지?
하지만 작년 이맘때쯤 다은이 누나도
똑같은 그길을 갔었단다.
누나보다도 더 씩씩하니까
태원인 꼭 해내리라 믿는다.
다은이누나 아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