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민수,민철아!
아침에 너희들의 씩씩한 목소리를 들어서 엄마는 너무너무 기분이 좋구나.
매일 너희들 소식 듣고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낸단다.
연정이는 하루에도 몇번씩 오빠들을 찾는단다. 아무리 이야기 해줘도 또 묻고
또 묻고 한단다. 연정이도 너희들이 보고 싶나보구나.
너희들 소식을 들으며 엄마도 그곳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나는구나.
어디에서든지 최선을 다하는 민수,민철이를 생각하며... 화이팅!!!
아침에 너희들의 씩씩한 목소리를 들어서 엄마는 너무너무 기분이 좋구나.
매일 너희들 소식 듣고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낸단다.
연정이는 하루에도 몇번씩 오빠들을 찾는단다. 아무리 이야기 해줘도 또 묻고
또 묻고 한단다. 연정이도 너희들이 보고 싶나보구나.
너희들 소식을 들으며 엄마도 그곳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나는구나.
어디에서든지 최선을 다하는 민수,민철이를 생각하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