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돌아와.
오늘은 엄마가 특별히 게임을 시켜주셨어.
한동한 혼자 자야 겠넹.
엄마한테 졸라서 같이 자자고 해야지.히히
좋겠다 침낭에서 자서.
나두 그런데서 자고 싶은데.
부럽당.
치사행..
나두 캠프 가구 싶었는데
//_-))........;;;;
암튼간에 두 컴퓨터를 차지해서 기뻐
흐흣,,,,,
그럼 그만 쓸꼐/
잘 갔다와~
오늘은 엄마가 특별히 게임을 시켜주셨어.
한동한 혼자 자야 겠넹.
엄마한테 졸라서 같이 자자고 해야지.히히
좋겠다 침낭에서 자서.
나두 그런데서 자고 싶은데.
부럽당.
치사행..
나두 캠프 가구 싶었는데
//_-))........;;;;
암튼간에 두 컴퓨터를 차지해서 기뻐
흐흣,,,,,
그럼 그만 쓸꼐/
잘 갔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