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식
엄마한테 어리광 부리는 니 모습이 내 머릿속엔 가득한데,,,
이 무더운 여름날 땡볕에서 걷고 있을 ㄴ ㅏ의 싸랑하는 동생을 생각하니
이 누나의 가슴 이 찢어질듯 아프구나 ㅠㅠ
아빠 말씀이 오늘이 최대 난코스라고 하는 데,,,
준호 힘내고!!!! 이 아름다운 누나의 모습을 상상하며~~~ㅎㅎㅎㅎ
아! 누나는 어제 영통 중학교로 배정을 받았다!!!
또 누나랑 같은 학교다닌다고 싫어하는 거 아니지???
근데 누나 머리가 교칙위반이란다 -_-;;
누나의 이야기는 이쯤 끝내고,,,
ㄴ ㅏ의 동생ㅇ ㅏ~~~
쉬엄쉬엄 지리산 자락을 따라
오늘도 열심히!!!!(뭐 피곤하면 이 누나의 모습을 떠올려도 괜찮아 ㅋㅋ)
엄마한테 어리광 부리는 니 모습이 내 머릿속엔 가득한데,,,
이 무더운 여름날 땡볕에서 걷고 있을 ㄴ ㅏ의 싸랑하는 동생을 생각하니
이 누나의 가슴 이 찢어질듯 아프구나 ㅠㅠ
아빠 말씀이 오늘이 최대 난코스라고 하는 데,,,
준호 힘내고!!!! 이 아름다운 누나의 모습을 상상하며~~~ㅎㅎㅎㅎ
아! 누나는 어제 영통 중학교로 배정을 받았다!!!
또 누나랑 같은 학교다닌다고 싫어하는 거 아니지???
근데 누나 머리가 교칙위반이란다 -_-;;
누나의 이야기는 이쯤 끝내고,,,
ㄴ ㅏ의 동생ㅇ ㅏ~~~
쉬엄쉬엄 지리산 자락을 따라
오늘도 열심히!!!!(뭐 피곤하면 이 누나의 모습을 떠올려도 괜찮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