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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오후5시48분이다 새벽 말이 아니야 오후야~~~
너 오늘 엄마 아빠 그리구 네가 쓴 편지 들이 너한테 가겠구나ㅋㅋ
이거 보고 울지 말구 말이야 하긴 이거 가지구 울너 가 아니지 ㅋㅋㅋㅋㅋㅋ
아버지 어머니 께서 말이야 외할머니 댁 갔다가 오니까 많이 아프 시나봐???
큭큭 그런 데 보기에는 많 이 아프시지 않은 것 갔다!!!!! ^.^;;
우리는 지금 맛있는 복숭아 와 맛있는 키위 를 먹구 있다 너는 지금 쯤은 행군 하구 있겠지 ㅋㅋㅋㅋ 불쌍ㅠ.ㅠ
ㅋㅋ 뻥이야 너 발에 물집 은 않 잡혔냐?? 나는 하나 도 않 잡혔썼다 그러니 까 너도 물집이 않 잡혔을꺼라구 생각한다 네가 할수있으면 모든 사람 이 다한다!!!!!

글검 이만 쓸란다 빠이빠이 탁아 다시 빠이 빠이


전탁: 탁아 모르구 이름 을 홍이라구 썼다 미안 -[08/05-09:26]-

전탁: 나메이플스토리 다시 키우는데 5시간만에 열여덜이다 빨리와서 너두 해라 -[08/0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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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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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2
9669 일반 사랑하는 상재에게...... 박상재 2004.08.03 170
9668 일반 Re.. 쯧쯧 주책은... (ㅎㅎㅎ) ★전가을★ 2004.08.03 223
» 일반 탁아 나 니 형님 홍이 2004.08.03 210
9666 일반 오빠 손이....어 서효덕 2004.08.03 264
9665 일반 아들라 힘내거라!!! 강경모 2004.08.03 233
9664 일반 구름이라도 도와주기를 기대하며 윤태건 2004.08.03 192
9663 일반 휴식이 최고야 서효덕 2004.08.03 132
9662 일반 잊지못할생일? 최재원 2004.08.03 139
9661 일반 홍범아 아빠의 칭찬이... 김홍범 2004.08.03 154
9660 일반 준호야 보고 싶다.ㅎㅎ 전준호 2004.08.03 206
9659 일반 어리게만 보아왔는데 김도완,김주완 2004.08.03 180
9658 일반 시원한 바람 조성진 2004.08.03 136
9657 일반 24대대 이재윤(산본) 이재윤 24대대(산본) 2004.08.03 320
9656 일반 다훈, 방가 ㅋㅋ 김다훈 2004.08.03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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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4 일반 멋진아들(12) 별동대조이현 2004.08.03 209
9653 일반 사랑하는 아들 보고싶다. 강경모 2004.08.03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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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1 일반 찜통더위에 장하다 도영이모 2004.08.03 131
9650 일반 보고픈 창현아 22대대 이창현 짱 2004.08.03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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