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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추가 맵다,고했다.
탐험대원 남자들중 가장 어리고 혼자이더구나.
민준아 너의 인생은 너 혼자 만들며 걸어가야 하는 길이란다.
부모와 주위 사람은 이번 여행에서와 같이 그저 지켜보며 조언 해줄 수 밖에없다. 지금쯤 프랑스에 도착했으리라 본다.
수많은 유적과 역사적 인물들 중에서 나폴레옹에 대해 생각해 보는 건 어떨지,
나폴레옹의 꿈,생각,생활,가치관,등 등...
"불가능은 없다"고한 그의 말에서 알수 있듯이
민준아 , 뜻이 있는 곳에 길은 반드시 있단다.
그곳에서 미래를 밝혀줄 꿈을 설계해 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꿈은 이루어 진다" 이번 여행이 너의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즐거운 여행이 되길 빌며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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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00
10689 일반 형 컴 나 한판떠!!!!!!!!! 신효성 2004.08.22 223
10688 일반 ㅋ,도헌이~~ 송도헌 2004.08.22 138
10687 일반 여행은 아름다운 것이다 남승주 2004.08.22 132
10686 일반 너를 기다리며 김민전 2004.08.22 175
10685 일반 내일을 기다리며... 권해빈, 용환 2004.08.22 141
10684 일반 한내! 못보고 가서 아쉽다. 박한내 2004.08.22 221
10683 일반 삼행시 정근우 2004.08.22 254
10682 일반 보고 싶은 아들 남승주 2004.08.22 170
10681 일반 좋아? 허성용 2004.08.21 148
10680 일반 ★ 아쉬움 많은 정욱이에게(9) ★ 임정욱 2004.08.21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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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8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이현영 2004.08.21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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