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이제 막바지구나
이틀만 걸으면 사랑하는 엄마 ,아빠 만날수 있으니 더 기운내길 바란다
오늘이 가을의 문턱이라는 입추라는데 여전히 덥구나
올 여름은 싱빈,상록이에게 잊을 수 없는 여름이 될꺼야
상록이 사진 보니까 힘든 모습이 보여 마음이 아프지만 이제 얼마 남지 않앗으니 기운내서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돌아와서 그 기분 그 고생 잊지않고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안녕 장한 내 조카님들!!
돌아와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15589 일반 자랑스런 나의 조카 김여진 2005.08.07 139
15588 일반 멋진상재야!!!! 박상재 2005.08.07 108
15587 일반 ☆★☆★경호네 가족☆★☆★ 멋진김경호 2005.08.07 160
15586 일반 경복궁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정원도 2005.08.07 127
15585 일반 14대대 사진속의 기수 박병준 2005.08.07 169
15584 일반 엽서,인터넷 잘보았다 호현,호정아 2005.08.07 186
15583 일반 ㅇ엉엉 이나래 2005.08.07 362
15582 일반 인터넷 편지를 받고서 조용준 2005.08.07 150
15581 일반 생일 축하한다. 김문석 2005.08.07 138
15580 일반 경복궁이 코 앞에 신욱교 2005.08.07 166
15579 일반 열심히 걷고있을 범주에게.. 조범주 2005.08.07 140
15578 일반 현철,짱 김현철 2005.08.07 177
15577 일반 정훈아 누나도 팔공산 약13km산행 했다. file 이정훈 2005.08.07 411
15576 일반 너무 힘들다고? 김 민주 2005.08.07 167
15575 일반 휴가의 끝에 서서 김동욱 2005.08.07 192
15574 일반 이넘시키!! 이나래 2005.08.07 219
15573 일반 아빠의 편지2 박 광 진 2005.08.07 173
15572 일반 오빠 이럴줄 몰랐어! 김 민주 2005.08.07 196
» 일반 이틀 남았네 박상빈, 박상록 2005.08.07 152
15570 일반 2일만 참으면 돼 김강 2005.08.07 214
Board Pagination Prev 1 ... 1348 1349 1350 1351 1352 1353 1354 1355 1356 135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