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곤아 아빠다.
정말 집을 떠나 보면 집이 소중한줄 알겠지
사랑하는 아들아 너가 아빠와 엄마 곁을
떠나니 너의 소중함을 우리도 알겠다.
힘들고 고되지만 소중한 체험을 한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다가올 머나면 인생에서
소중한 추억이 되도록 열심히 하자
어느곳에 있다 하더라도
침착하게 한번 더 생각하는 아들이 되어 다오
오늘 우리들은 따뜻한 잠자리에 들지만
고통을 겪고 있는 아들을 생각하니 목이
메이구나 서울에서 만날 때까지 몸건강
하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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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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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226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62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592 |
16749 | 일반 | 자랑스러운 아들아 | 석명곤 | 2006.01.08 | 140 |
16748 | 일반 | 나의 자랑스런 딸들 | 송지연. 송지환 | 2006.01.08 | 242 |
16747 | 일반 | 누나 잘들어...;잘봐!!~_~ㅎ_ㅎ | 송지연 | 2006.01.08 | 154 |
16746 | 일반 | 즐거워하는 모습이 예쁘구나 | 박상빈 박상록 | 2006.01.08 | 159 |
16745 | 일반 | 장한 우리 아들들 | 박상빈 박상록 | 2006.01.08 | 145 |
16744 | 일반 | 보고싶은 은경아.. | 이은경 | 2006.01.08 | 142 |
16743 | 일반 | 아들과 함께하는 유럽여행 | 김창민 | 2006.01.08 | 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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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9 | 일반 | 우리집 귀염둥이 오영민 보아라 | 한미란 | 2006.01.08 | 362 |
16738 | 일반 | 유럽1차 - 광주의작은영웅들에게 | 임지혜 | 2006.01.08 | 160 |
16737 | 일반 | 의지의 한국인 우리 아들 | 최영운 | 2006.01.08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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