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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아들  여행은 잘 하고 있지?
이곳과는 다른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감기는 걸리지 않았는지 밥은 잘 먹고 있는지 엄마는 모든게 걱정이다. 아빠는 이번 기회에 엄마로 부터 독립해야 한다고 말씀 하시는데 엄마는 그런 아빠가 밉다. 난 벌써 우리 아들이 그립다. 내 아들 윤석아!!  많이 보고싶고 많이 사랑해.
우리아들 목소리는 언제쯤 들으려나,
오늘은 일요일인데 아들이 없으니 엄마가 할일이 없다. 그래서 너무 심심하니까 아들 생각만 든다.
윤석아!  많이 힘들어도 주위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항상 밝게 웃고 후회없이 많이보고 건강 조심하고 하루하루를 즐겁게 여행하고 ,
씩씩한 우리아들 끝까지 홧팅.

  우리 아들을 무지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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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2
19489 일반 보고싶은 내아들♡ 이명준 2006.08.13 145
19488 일반 안녕,우빈아ㅋㅋ 이우빈 2006.08.13 261
19487 일반 하이? 린이 언니 상히 2006.08.13 153
19486 일반 유빈아, 보고싶당~~~~~~~~ 엄유빈 2006.08.13 238
19485 일반 우리 꼬맹이 안녕~~~~~~~~~ 박 경 민 2006.08.13 156
19484 일반 우리딸 희리보아라 서희리 2006.08.13 163
» 일반 그리운 우리아들 최윤석 어머니 2006.08.13 177
19482 일반 소연이에게 이소연엄마 2006.08.13 154
19481 일반 아들아 박현 엄마 2006.08.13 202
19480 일반 건강확인차(이정민아바) 이정민 2006.08.13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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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8 일반 아들아 김세연 2006.08.13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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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6 일반 린이, 괜찮니? 이상린 2006.08.13 207
19475 일반 사랑하는 아들 백진명 진명엄마 2006.08.13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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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3 일반 프랑스 시내 구경은 잘 했어? park dong chan[지수 2006.08.13 258
19472 일반 은비야 잘 탐험하고 있니? 최은비 2006.08.13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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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0 일반 사서함을 통한 소식을 들었다, 우정아 2006.08.12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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