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떠난 지가 벌써 8일째구나.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국토를 종단하는 아들이 무척 자랑스럽구나.
오늘 엄마는 태연재활원에서 장애 아이들과 놀아주면서 심신이 건강한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감사했단다.
늘 잘 될 것이라 생각하는 마음과 작은 것에 감사하는 생활로 오늘도 뿌듯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
네가 정말 보고 싶구나. 사랑한다 아들아.
엄마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국토를 종단하는 아들이 무척 자랑스럽구나.
오늘 엄마는 태연재활원에서 장애 아이들과 놀아주면서 심신이 건강한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감사했단다.
늘 잘 될 것이라 생각하는 마음과 작은 것에 감사하는 생활로 오늘도 뿌듯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
네가 정말 보고 싶구나. 사랑한다 아들아.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