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수야
메일 탑제되는 탐험일지를 보며 오늘은 엄마도 눈물이 나네.
네가 어려움을 하나씩 극복하며 자신들 자랑스럽게 만들어가는 모습에 목이 메이구나.
차가운 눈바람과 몸의 지침을 가볍게 극복하기는 힘들지만 전화방송처럼 널 얼마후면 경복궁에서 만날 수 있겠지?
사랑한다 녕수야.
끝까지 기쁜 마음 자랑스런 녕수의 모습을 만들어 가길 바래
화이팅!
엄마.
메일 탑제되는 탐험일지를 보며 오늘은 엄마도 눈물이 나네.
네가 어려움을 하나씩 극복하며 자신들 자랑스럽게 만들어가는 모습에 목이 메이구나.
차가운 눈바람과 몸의 지침을 가볍게 극복하기는 힘들지만 전화방송처럼 널 얼마후면 경복궁에서 만날 수 있겠지?
사랑한다 녕수야.
끝까지 기쁜 마음 자랑스런 녕수의 모습을 만들어 가길 바래
화이팅!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