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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오빠? 지금 편지를 쓰니까 오빠가 올날이 3일밖게 안 남았구나.
지굼 내가 편지를 쓰고있는 시간이 지금 밤 10시 30분이야.
그리고 1월 15일날 쓰고 있는것 이야.
이제 국토횡단 훈련은 이제 끝났으니까 추위는 끝났지만 과외도 보충해야되고 영어도 보충해야지.
추운눈길을 걷느라 힘들갰다는 생갈이들으내.
그럼 편지는 이제 그만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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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3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2
26389 일반 작은영웅에게 박수를..*^^* 땅꼬마 김진우 2009.01.16 253
26388 일반 너무 소박한 아빠 생신날... 안재홍 2009.01.16 197
26387 일반 창 밖 눈을 보니 걱정이 앞서네... 박승태 2009.01.16 281
26386 일반 해보 진우야 이진우 2009.01.16 242
26385 일반 윤섭아! 너가 좋아하는 눈이오고 있다 조윤섭 2009.01.16 418
26384 일반 화이팅, 최보승. 사랑한다~~~ 최보승 2009.01.16 262
26383 일반 눈물은 아들에 대한 사랑이야 함현욱 2009.01.16 284
26382 일반 형아 그게 뭐여? 함현욱 2009.01.15 433
26381 일반 생각날꺼얌~~ 최규완 2009.01.15 211
» 일반 바다오빠 추운 눈길을 걸으며 김바다 2009.01.15 297
26379 일반 장하다 김바다 김바다 2009.01.15 348
26378 일반 쬐금해진 우리아들 이진우 2009.01.15 217
26377 유럽문화탐사 애인을 기다리는 마음~~ 이희정 2009.01.15 339
26376 일반 사랑한다 아들 이종현 2009.01.15 258
26375 일반 아이리스 3 양한울 2009.01.15 466
26374 일반 역시 우리 신민용 신민용 2009.01.15 338
26373 일반 보고싶구나! 동언아 김동언 2009.01.15 272
26372 일반 세상에서 가장소중한 아들 종균 박종균 2009.01.15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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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70 일반 3일밤만 지나면.. 김동연 2009.01.15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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