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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만잘참으면울딸글을볼수있구나!!!!!며칠동안넘기다려서목이길어진듯해...근데```걱정이되네,,,,왜???????
네 글 읽다보면 눈물날 것같아ㅠㅠㅠ
벌써부터 가슴이 콩닥콩닥 해...
덥거나 추울때 옷 잘 챙겨입어..아프지않게..
힘겨울수록 옆에 친구들 서로 의지하고 또 도와주며 이겨내렴...
남은 기간동안 가장 큰 힘이 될거야..
오늘은 엄마도 두현이랑 초코파이 사먹어야지..네 생각하며...
정민이랑 자주 만나기도 하니? 어제 정민 아줌마랑 운동하며
너희얘기 했는데..어디 아픈곳은 없는지 궁금하구나...
오늘 하루 흐르는 땀방울 시원한 바람이 식혀주고,
머리위 구름이 햇님이 숨을 수 있게 되기를 ~~~~~
오늘의 간식(뭘까????) 네게 기쁨되어 힘 불끈불끈 !!..아자자!!!!
힘내 ^^ 사랑해 ...엄마도 네 생각으로 힘내서 일 할겜..
식사는 꼭꼭 씹어 쓱쓱 한 그릇 다먹어야해..알쥐..
민정이 글 기다리며 엄마가..아빤 전화로 네 얘기뿐이양!!!!!!!!
이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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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2
27329 일반 조금만 더 힘내자! secret 최재영 2009.07.29 1
27328 일반 드디어 우리 아들 편지 받았다 박범진 2009.07.29 176
27327 일반 이찬영 이찬영 2009.07.29 240
27326 일반 쉼없이 시간은 흘러가고~ 정태연 2009.07.29 209
27325 일반 즐겁니~~ 권준현 2009.07.29 161
27324 일반 동생을 너무나 사랑하는 멋쟁이 석현 15대대 조석현 2009.07.29 294
27323 일반 배려가 많은 동윤이에게 15대대 양동윤 2009.07.29 474
27322 일반 하영아 잘 잤어! 6대대 채하영 2009.07.29 187
27321 일반 멋쟁이 조카 찬이에게 7대대 황동찬 2009.07.29 199
27320 일반 여전히 씩씩한 딸 17대대 채예린 2009.07.29 147
27319 일반 어느새...반이 지나가고... 허승영 2009.07.29 150
27318 일반 넘 넘 보구싶다.. 울아들! 이형주 2009.07.29 149
» 일반 어!!기린목이~~~~ 김민정 2009.07.29 224
27316 일반 18대대 박찬영 18대대 박찬영 2009.07.29 260
27315 일반 오르막 길였네!! 임채원 2009.07.29 181
27314 일반 오빠, 빨리 와, 보고 싶어...! 김병훈(3대대) 2009.07.29 171
27313 일반 사랑하는 나의 아들 곽준현 2009.07.29 182
27312 일반 12대대 박정민 박정민 2009.07.29 216
27311 일반 창현, 대단해요~~ 김창현 2009.07.29 121
27310 일반 늘 옆에 있어 소중함을 몰랐던.. 신은찬 2009.07.29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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