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파~~~~~ㅠㅠ

오늘 아침 유난히 햇살 눈부시다..그맘도 잠시~~혹 행군한는 네게 짐이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아침식사하고 또 이른 하루가 시작되었겠구나!! 넘 부지런해져서 집에서 아침일찍 가족들 깨우는 거 아냐?~~~~
어제도 신나고 새로운 일들이 많았네,,,,
어제 정민이네 아줌마랑 운동하며 너희 얘기 했어..
""이제 얼마 안남아서 가벼운 맘도 들고 한편으론 많이 서운하겠다""
""새로 만난 친구, 언니, 오빠 그리고 동생들, 함께 고생하신 대장님들, 많이 보고 싶을 텐데 ~~~""힘든 생각나서 싫을까"???""
""광화문에 도착하면 시원한 물 마시고 뭘 할까???""
""지쳐서 쉬고만 싶을까???""
오늘 하루도 마지막 잘 마무리 해보자^^
엄마도 두현이랑 청소하고 민정이 맞을 준비해야지...
이뿐딸 낼 만나 ^*^ 사랑해~~~~~~~~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