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내딸 예원

6시 기상 잘했어? 잠 많은 예원이 그래도 긴장해서 무난히 기상 했겠지?
지금 시간이면 행군준비가 한참이겠구나  아빠는 지금 소원하고 있단다
밥은 꾹꾹 투정하지말고 잘먹기 , 짐 빠트린것 없이 잘 챙기기, 물 꼭 준비하기, 팔에 토시 하기, 신발끈,배낭끈 점검하기,마지막 새롭게 각오하기
이런 것들을 예원이가 스스로 잘 할것이라 믿어

오늘도 무더울것이고 많이 힘들겠지  힘든 과정 중에서
인내심,협동심,배려심 지금까지 예원이가 부족했던것들을  느끼면서 생각하는 기회가 되보자
또하나 지금 순간 순간을 즐기자 / 재밌구나  대원들과 같이  하는 이순간이 행복 하다고    

예원아
아빠는 같이 있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예원이와 함께 먼길,힘든길 같이 걸을께      오늘 흘린 땀방울의 귀함을 느끼면서

사랑해 예원아   오늘도 화이팅 아자 아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2
» 국토 종단 예원아 2일차 행군 시작이네 황예원 2010.07.27 326
29868 국토 종단 장남 찬호야^^ 이찬호 2010.07.27 240
29867 국토 종단 3연대 박성민 일곱번째 편지 박성민 2010.07.27 264
29866 국토 종단 보고 싶다.. 박연경 2010.07.27 167
29865 국토 종단 32대대 이종진!! 이종진 2010.07.27 225
29864 국토 종단 보경 문제없어!! 12대대 김보경 2010.07.27 205
29863 국토 종단 홍진표의 국토탐험3일째(7/27) 홍진표 2010.07.27 252
29862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현영에게 김현영 2010.07.27 392
29861 국토 종단 자랑스런 김현영 화이팅... 김현영 2010.07.27 214
29860 국토 종단 1연대 이문희 보아라 이문희 2010.07.27 336
29859 국토 종단 힘내라.. 사랑한다. 빈아 하찬빈 2010.07.27 422
29858 국토 종단 자랑스런 아들 병진아!1 김병진 2010.07.27 277
29857 국토 종단 지금은 7월27일 새벽2시 25분.. 남궁진 2010.07.27 207
29856 국토 종단 이태근! 이태근 2010.07.27 304
29855 국토 종단 사랑하는상우 표상우 2010.07.27 232
29854 국토 종단 탐험 봉사자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2010.07.27 198
29853 국토 종단 행복한 하루였나요? 김학영 2010.07.27 183
29852 국토 종단 동현이에게 쓰는 편지.. 김동현 2010.07.27 345
29851 국토 종단 아들!! 돌아보지 말거라~~ 이희환 2010.07.27 254
29850 국토 종단 경수야! 김경수 2010.07.27 278
Board Pagination Prev 1 ... 634 635 636 637 638 639 640 641 642 64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