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현... ^^

아들 바람 많고 여자 많고 돌 많은데서 몸조심 잘하구있냐..ㅋ~
이젠 정대사라고 불러야 겠군...^^
정대사!!! 짧다면 짧고 길다면 참 긴 시간이 될수있는 4박5일이란다.
아들 현이는 용인을 복귀할때 친구들 많이 사귀고 헤어지기 아쉬워하며
정말 보람되고 많은 배움을 가지고 돌아 오길 아빤 은근히 바레본다 ㅋ~
4박5일이 어떤 형태로든 앞으로 현이 인생에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좋은 시간일것이고...
살아가는 또다른 방법을 배우고 그러한 것들이 너의 맘속에 단단히 자리 잡길 바란다..홧팅~~
좋은 시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봐~ 그럼 4박5일은 무지 짧은 시간이될꺼야... ^^ 
아들 건강하게 돌아오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