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저 혜성이에요..

by 혜성이 posted Jan 05, 2002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번 편지가 벌써 4통에 편지를 쓰는군요.
요긴 지금 많이 따뜻해요.

이제 곳 대구에 도착하는데.. 그 생각을 하니 대구에 있는 엄마와 집이 아주 그리울 것 같아요..

그리고 앞으로 열심히 걸어서 꼭 부산까지 완주해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릴게요.
엄마 사랑해요!

2002년 1월 4일 혜성 올림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1	Re..하하..성완아. 아빠가 그러는데	2002.01.06	701
70	어머니! 잘 계셨어요?	2002.01.06	809
69	엄마, 아빠 저 기한이에요...	2002.01.06	782
68	부모님께...	2002.01.06	766
67	1월12일에 만나요..	2002.01.05	807
66	의지력을 다 키운 재혁이가	2002.01.05	729
65	저는 잘 지내요..	2002.01.05	861
64	Re..현기의 소식을 접하고	2002.01.05	608
63	상보와 저는 잘 지내요!!!	2002.01.05	761
62	저는 아주 건강해요.	2002.01.05	1035
61	부모님 보고 싶습니다.	2002.01.05	813
60	Re..아주 조금만...	2002.01.05	607
»	엄마 저 혜성이에요..	2002.01.05	736
58	잘 지내시죠?	2002.01.05	793
57	Re..덕분에....	2002.01.05	761
56	날씨가 맑아서 고생은 않하고 있어요.	2002.01.05	744
55	잘 있고요...	2002.01.04	779
54	서울에 올라가서 세배할게요	2002.01.04	698
53	열심히 걸어가고 있어요	2002.01.04	769
52	딸 다은이 믿고 잘 계세요	2002.01.04	746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