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독일에서 꿈나라에 있겠지~~
오늘은 학교의 방학식이 있는날이다
아침부터 아파트베란다 넘어 들리는 아이들의 시끌벅쩍한 소리가우리딸을 더욱더 그립게 만든다ㅜㅜ
어제 담임쌤께서 전화를 하셨다 동현이편에 방학안내문과 상장을 보내주신다고 2학기책도 가져와야하고해서 아빠께서 학교에 다녀오셨는데 쌤께서도 민희는 잘 있냐고 씩씩하게 잘 지내고 많이 성장하여 올꺼라 말씀해주셨단다 그래서 좀 기운이 난다
민희 다높이 최우수상과 표창장 2학기책을 보는 순간 울 민희가 더욱 그리워진다
쌤말씀처럼 지금보다 더욱 성장하고 행복가득담은 모습으로 돌아올꺼지~~
보고싶다라는 말로는 부족하다
진짜 딸이 그립다...사랑한다
오늘은 학교의 방학식이 있는날이다
아침부터 아파트베란다 넘어 들리는 아이들의 시끌벅쩍한 소리가우리딸을 더욱더 그립게 만든다ㅜㅜ
어제 담임쌤께서 전화를 하셨다 동현이편에 방학안내문과 상장을 보내주신다고 2학기책도 가져와야하고해서 아빠께서 학교에 다녀오셨는데 쌤께서도 민희는 잘 있냐고 씩씩하게 잘 지내고 많이 성장하여 올꺼라 말씀해주셨단다 그래서 좀 기운이 난다
민희 다높이 최우수상과 표창장 2학기책을 보는 순간 울 민희가 더욱 그리워진다
쌤말씀처럼 지금보다 더욱 성장하고 행복가득담은 모습으로 돌아올꺼지~~
보고싶다라는 말로는 부족하다
진짜 딸이 그립다...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