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순아..
오늘부터 진짜로 천안에서 부터 걷겠지
어제는 아빠 혼자 집으로 왔어
엄마 형아는 강원도 삼척으로 갔고
아빠 혼자서 밤 늦게 저녁을 먹는데 관순이가 안보이니깐 너무나 허전한거 있지
늦게 밤을 치우면서도 관순이가 계속 얼굴만 생각이 나는거야
오늘 밤은 잠을 잘 자고 있을 것인가 하고
아뭏은 너만 계속 생각이 왜 나지
관순이랑 이렇게 떨어져 있는것이 처음이라 그런가봐 그렇지
금요일 아침도 아빠 혼자 먹으면서 관순이의 웃는 얼굴이 왜 그렇게 잘 보이냐
....
관순아 잘 다녀와
힘이 많이 들더라도 잘 할 수있지
아빠는 우리 관순이를 믿어...알지
오늘 부터 아빠 출근이야.
오늘도 사무실에서 계속 관순이 생각이 나면 어떻게 하니
관순아...
화이팅...
오늘부터 진짜로 천안에서 부터 걷겠지
어제는 아빠 혼자 집으로 왔어
엄마 형아는 강원도 삼척으로 갔고
아빠 혼자서 밤 늦게 저녁을 먹는데 관순이가 안보이니깐 너무나 허전한거 있지
늦게 밤을 치우면서도 관순이가 계속 얼굴만 생각이 나는거야
오늘 밤은 잠을 잘 자고 있을 것인가 하고
아뭏은 너만 계속 생각이 왜 나지
관순이랑 이렇게 떨어져 있는것이 처음이라 그런가봐 그렇지
금요일 아침도 아빠 혼자 먹으면서 관순이의 웃는 얼굴이 왜 그렇게 잘 보이냐
....
관순아 잘 다녀와
힘이 많이 들더라도 잘 할 수있지
아빠는 우리 관순이를 믿어...알지
오늘 부터 아빠 출근이야.
오늘도 사무실에서 계속 관순이 생각이 나면 어떻게 하니
관순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