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빛얼굴이되어있을 엄마딸 윤영아!

윤영아! 많이많이 불러보고 또 불러보고 싶은 엄마딸 윤영아!많이 지쳐있을것 같군아.힘들고 씻지못해서 불편하기도하겠지? 벌써6일이나 되었는데,이젠 적응도 되었겠네! 땡볕이 조금 수그러졌으면 하는 바램이야.얼굴도 마음도 많이 변했겠네.너무 의졋해졌을것 같아.야간행군이 낮행군보다 괜찬으니? 아픈데는 없니? 많이 불편하지? 극복해나가는 윤영이를 상상 해보면서 누구 보다도 잘할수있다는 믿음이와!항상 웃음으로 표정관리를 스스로 할수있어야되! 선생님들께 예쁜 엽서 정성껏 보내드리고 전라도땅에서 느낀점들도 자세히 적고,,,,,,,,,,,,,,,,,,,,,,,,,,,,! 언니,오빠,동생들도 많이 사귀었겠구나.각 도의 이웃들을 사길수있어서 좋겠고,항상 윤영이 보다 주변의 동료들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 할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도록 인내심을 키울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언제쯤 제주도로 가니?윤영이의 노래솜씨를 한껏 발휘해서 지치고 힘들어하는 대원들에게 활력소와 웃음을드리면 어떨까?엄마생각이 틀렸을까?메일을 매일볼수 있는지도 궁금하고.솔선수범하는 윤영이가 되어서 힘들어 하는 대원이 있다면 도움을 줄수 있는 윤영이가 되는것도 좋을껏 같군아!또쓸께.화이팅 장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