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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인천항에 도착했구나! 축하한다
비가 많이 와서 걱정 많이 했는데............
이제 수원에서 경복궁으로 향하는 길만 남았구나 지금까지 했던거처럼 조금만 더 참으면
되겠네 내일 뭐 사갔고 갈까?
자랑스런 다연이의 모습 보려면 오늘밤만 지나면 되겠네 야호!
얼마나 멋진 모습일까 더 의젓해져 있겠지! 자랑스런 다연이 모습 한시라도 빨리 보고 싶구나!
정은이가 언니보고 싶다고 매일 울어..............
아빠도 다연이편지 잘 받아 보았데 그리고 언제 오느냐고 자꾸 물으셔...........
다연아 이번 국토 탐험에서 많은 것 보고 배웠니 엄마도 가고 싶었는데 엄마도 보고 배우는거
좋아 하잖아 ? 내일 엄마 보면 애기 많이 해 줘 (@#$%%^^&*)
그럼 화이팅 내일 만나자 엄마가 만나면 대견스러운 다연 꼭 안아줄께
장대비가 내리는 날에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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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6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5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24
2249 일반 준규야 장하다!! 정현정선생님 2002.08.07 214
2248 일반 멋진아들.........낼 이면......보는구나 손동주 엄마가 2002.08.07 185
2247 일반 하나님 감사해요 탐험대장니무고하셨어요 박재근 엄마 2002.08.07 167
2246 일반 작은 영웅들 화이팅! 준규엄마 2002.08.07 128
2245 일반 멋진준규 짱! 준규엄마 2002.08.07 232
2244 일반 목전에 다다른 경복궁.. 이유찬(아빠가) 2002.08.07 214
2243 일반 휴.... 모든 엄마들 2002.08.07 131
2242 일반 엄마들 보세요 복경 엄마 2002.08.07 140
2241 일반 나의 아들 태훈에게 찬사를 엄마 2002.08.07 184
2240 일반 시헌짱,시인천재 보아라.... 2002.08.07 251
2239 일반 풍운아 이모야 2002.08.07 131
2238 일반 이젠 이곳도 안뇽~~~~~ 지원 아빠가 2002.08.07 159
2237 일반 낼만나네!!보고싶은원식 엄마야 2002.08.07 157
2236 일반 드디어 내일 만나는구나, 효신아 엄마가 2002.08.07 220
2235 일반 멋진우리아들 세현이.... 이현해 2002.08.07 172
2234 일반 장한 두섭보아라! 이쁜 승현엄마 2002.08.07 147
» 일반 자랑스런 큰 딸에게 김다연 엄마가 2002.08.07 180
2232 일반 드디어 긴 탐험후 인천도착한 아들 2002.08.07 243
2231 일반 축하한다 나의 자랑스런딸 지인아 엄마가 2002.08.07 257
2230 일반 한솔짱 내일 보자 - 밑에 것은 실수 윤한솔 2002.08.07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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