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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흑, 네들(친구들도 포함) 글 보며, 질질 짜고 있다. 일 시직하면 못 들어올가봐, 아침에 얼른 보겠다는게, 그리고 아들, 음성도 들었는데, 거짐 죽어가는 목소리구나,,,,
...
아이고, 불쌍한 내 새끼들, 오.호! 어쩔거나...
...
게시판에 올라온 네들의 행보를 보고 또 보고 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달래고 있다.
...
혹여, 팔조령에서 대장님을 애먹인 아이가 네들은 아닌지? 걱정도 하며.

" 아들, 딸, 엄마 아빠가 모르는 너희들의 초능력을 보여줘!!!"
힘들수록 견디며 이겨내는 " 깡"을 말야.
...
꼭, 살아서 돌아와야 돼!!! 알았지.

그리고, 힘들다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일은 해서는 안돼. 거기있는 너희 모두(대장님들도 포함해서)가 힘들고, 고통스러우니까, 아파죽겠어도, 웃으며,
"문제없어, 난, 이 까짓거, 잘 할 수 있어요." 하며 서로에게 힘을 실어주는 말 한마디라도 하며, 너희보다 어린 동생들도 챙겨 주며, 그렇게 한걸음 한걸음 충실히 하다 보면 경복궁에서 엄마, 아빠가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
"""유- 캔- 두- 잇! """"" 아 .랏. 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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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2889 일반 손자 예찬에게 예찬 할아버지 2003.01.18 140
2888 일반 예찬에게 예찬엄마 2003.01.18 227
2887 일반 패러글라이딩 즐겁겠다 손창현 2003.01.18 220
2886 일반 2003.01.18 344
2885 일반 모든 영남대로종주대원께 대원가족 2003.01.18 113
2884 일반 민경이에게 의정부할머니 2003.01.18 172
2883 일반 민경이누나에게 장원웅 2003.01.18 253
2882 일반 누나잘지내고있어^0^;; 김정현누나동생 2003.01.18 328
2881 일반 쟐생긴-_-내동생, 준혁이에게, 혜신누님 2003.01.18 221
2880 일반 누나잘지내고있어^0^;; RLA정현누나동생 2003.01.18 200
2879 일반 정훈에게 정훈아빠 2003.01.18 222
2878 일반 영남대로 끝남 유럽베낭여행 어때? 정현엄마 2003.01.18 381
» 일반 재명아,혜원아, 어디 있니? 엄마 2003.01.18 212
2876 일반 졸리우니? 권정현, 준현 2003.01.18 133
2875 일반 오지용 엄마가 2003.01.18 117
2874 일반 대견스러운 준혁이 에게 준혁 아빠 2003.01.18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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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1 일반 대견하구나 정훈엄마 2003.01.18 125
2870 일반 조윤수 와 시간 조윤수 2003.01.18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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