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혁아, 누나댜,^-^
오늘은 , 학교 소집일이여서, 일찍, 일어나서
학교 갔다가, 지금, 와서,
바로, 혁이한테, 편지쓰는, 누나란댜^^
수원은,지금, 날씨가 흐리구나,-_- 혁이가
걷고 있는 곳도, 이곳처럼, 흐릴까봐,
걱정이다,-_ㅠ
이제, 일주일만, 꾸-욱, 참으면, 준혁이 얼굴을, 볼수 있겠구냥^^****
이 게으른-_-;;;누나가, 준혁일 위해 , 요즘, 무언가를,
시작했단댜, 그리, 큰건 아냐, ^^ㅋㅋ''
기대는 하지말공, 열씸히 걷고, 누나가, 경복궁으로
마즁나가마,
사랑하는, 브라덜!!!, 건강하공, 몸 조심히, 행군해야해,^^
오늘은 , 학교 소집일이여서, 일찍, 일어나서
학교 갔다가, 지금, 와서,
바로, 혁이한테, 편지쓰는, 누나란댜^^
수원은,지금, 날씨가 흐리구나,-_- 혁이가
걷고 있는 곳도, 이곳처럼, 흐릴까봐,
걱정이다,-_ㅠ
이제, 일주일만, 꾸-욱, 참으면, 준혁이 얼굴을, 볼수 있겠구냥^^****
이 게으른-_-;;;누나가, 준혁일 위해 , 요즘, 무언가를,
시작했단댜, 그리, 큰건 아냐, ^^ㅋㅋ''
기대는 하지말공, 열씸히 걷고, 누나가, 경복궁으로
마즁나가마,
사랑하는, 브라덜!!!, 건강하공, 몸 조심히, 행군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