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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렵다...
누난~ 오늘 늦게까지 남아서 공부하고 왔어.. ^_^;;
짐 눈두 아푸구.. 또.. 피곤해서 그런지.. 몸두.. 무겁다.. ^_^
우리 똥깨.. 많이 힘들텐데.. ^-^;;
누나가 공부하는거 힘들다구 투정부리는 것보다.. 정말 많이 힘들텐데..
잘 참구 있지??
아부지는.. 내일 비나.. 눈 온다는 소리에.. 한숨쉬구 걱정하시다가.. 잠드셨어..
잘 해야 된다!!
다~ 기다리구 있으니깐~
몇일 안남았지??
남은 일정.. 잼있게 보내고.. ^-^
친두들 많이 사귀구.. ^^
오늘은.. 좀 추웠는데.. 따뜻한데서 자나 모르겠다..
똥깨야~ 잘자구.. 오늘도 좋은 꿈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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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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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8 일반 오지용 엄마가 2003.01.22 171
3087 일반 오빠 수고 했어.~!!받는사람:오지용 받는사람:오지용 2003.01.22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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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5 일반 사랑하는 아들 준혁이에게 준혁엄마 2003.01.22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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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3 일반 우리아들 용이 넘 보고 싶은데... 황용엄마 2003.01.22 295
3082 일반 ~ 무지 보고 싶은 딸 승현이에게~ 박수연 2003.01.22 156
3081 일반 보름(룸).... 엊그제가 보룸 김정현 아베 2003.01.22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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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9 일반 문우의 잠재력 엄마 2003.01.22 154
» 일반 박광인보아랏!!! 작은누나~* 2003.01.21 153
3077 일반 컴퓨터 하고 싶은거 어떻게 참고 있니... 장... 신구범 2003.01.21 184
3076 일반 OH! my sun 영기 과천 영기 애인 2003.01.21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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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1 일반 역시.. 우리 정훈이구나 정훈 아빠 2003.01.21 227
3070 일반 대한의 건아 두서비에게 두서비아빠 2003.01.21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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