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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네 목소리 들으니까 너무 반갑다.
날씨는 덥고 비바람치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장시간 행군하느라
지금쯤 많이 지치고 힘들겠지?
성우는 모기에 많이 물렸다는데
우리 윤성이는 건강을 많이 해치지는 않았는지 궁금하다.
엄마.아빠가 마음으로 많이 응원할테니까
힘들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라고
집에 오면 맛있는 음식 많이 해줄께.
힘내라!
윤성이 화이팅!!

^*^ 윤성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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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2
4509 일반 장한 아들 김태준..... 김태준 2003.08.08 174
4508 일반 콜라, 삼겹살,양념통닭....그리고 또 유정빈 2003.08.08 375
4507 일반 다시 움직이는 시계 김윤수 2003.08.08 153
4506 일반 시간여행에 승리의 깃발을.. 이동준/이창준 2003.08.08 310
4505 일반 사랑하는 대영이 김대영 2003.08.08 327
4504 일반 와 1주일 남았네. 영차 영차 힘내라. 함철용 2003.08.08 180
4503 일반 박헌용 2003.08.08 270
4502 일반 아들에게 보내는 시 (9) 김승준,민준 2003.08.08 681
» 일반 보고싶은 아들 힘내라! 왕윤성 2003.08.08 134
4500 일반 김진만 김진만 2003.08.08 201
4499 일반 잘하고 있지? 나 승국 2003.08.08 138
4498 일반 범희...... 이 범희 2003.08.08 124
4497 일반 언니야 많이 힘들지? 김다영 2003.08.08 133
4496 일반 보고픈딸 승희에게 이 승 희 2003.08.08 179
4495 일반 2003.08.08 239
4494 일반 현희야 오늘 전화목소리를 들었단다 채현희 2003.08.08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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