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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희 형네집에다녀왔다.
형을 보니 우리아들이 더더욱 보고싶다.
당장 달려가서 우리아들 먹고싶은 것 다사주고 싶은데,,,,,
조금만 참고 힘내
엄마는 우리아들이 아주많이 자랑스럽다.
검게그을린 우리아들 보기도좋구
대원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일지밀리지 말고 꼬박꼬박 잘 쓰기를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기를....
우리아들 홧팅!!!!!!
아들을 보고싶어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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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9489 일반 최상목~~~~ 나 윤수~ 최상목 2004.08.02 166
9488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황동욱 <20대대&gt 2004.08.02 444
9487 일반 평생에 잊지못할 좋은 경험을 위하여!(9탄) 석보리&보동 2004.08.02 196
9486 일반 보고싶은 아들아2탄 김영준 2004.08.02 123
9485 일반 화동아 포도 따러 가고 있다 23대대 양화동 2004.08.02 154
9484 일반 교선아, 엄마야! 문교선 2004.08.02 273
9483 일반 김영준 화이팅!! 김영준 2004.08.02 128
9482 일반 나야 상협~! 이상협 2004.08.02 133
9481 일반 형준아! 힘내라!! 샘이닷!!! 박형준 2004.08.02 161
9480 일반 동근이가 보고싶어할 이쁜 막네 고모 최동근 2004.08.02 280
9479 일반 12연대 이재윤(산본) 이재윤 24대대 2004.08.02 197
9478 일반 멋진아들(11) 별동대조이현 2004.08.02 117
9477 일반 휴식 사진에 병욱이 모습이! 강병욱 2004.08.02 334
9476 일반 아빠엄마사진 전지윤(10대대) 2004.08.02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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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4 일반 경서야, 반이 지났다 민경서 2004.08.02 139
9473 일반 편지에 니 이름이 없어서...ㅠㅠ 이도영 2004.08.02 253
9472 일반 사랑하는 아들 경태에게 박경태 2004.08.02 142
9471 일반 25대대 대장님께...안진우 엄마 안진우(25대대)엄마 2004.08.02 194
9470 일반 보고 싶은 성은이에게 박성은 2004.08.02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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