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국토 종단 떠난
아들에게 쓰는 마지막 글이라
엄마 좋아하는 옥색 편지지다.
2004 하계 국토 종단 떠난
네게 쓴 글이 모두 35통이나
되더구나~
부모가 보낸 글을 받고 다들
감동 받았다는 사서함 전화다.
감동은 마음으로 느낀다는 거지?
긍정적인 감동은 사람을 변화
시키고 성숙을 선물로 준단다.
김도완.김주완!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경복궁에서 만나자,아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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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226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629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592 |
| 10209 | 일반 | 대장님 감사합니다. | 안진우(25대대)엄마 | 2004.08.06 | 110 |
| 10208 | 일반 | 야호! 울딸 온다 | 임고은 | 2004.08.06 | 209 |
| 10207 | 일반 | 호우차아앙~~~~~ | 최호창 | 2004.08.06 | 216 |
| 10206 | 일반 | 해동이에게 | 성해동 | 2004.08.06 | 181 |
| 10205 | 일반 | 힘을내시오 힘을내 | 조성진 | 2004.08.06 | 634 |
| 10204 | 일반 | 누구게? | 이송영 | 2004.08.06 | 156 |
| 10203 | 일반 | "유종의 미"를 잘 거두길... | 안진우(25대대) | 2004.08.06 | 204 |
| 10202 | 일반 | 어떤 모습일까????? | 김내기 | 2004.08.06 | 239 |
| 10201 | 일반 | 말없이 최선을 다하는 장한 내딸에게 | 신혜정 | 2004.08.06 | 264 |
| 10200 | 일반 | 조금한힘네라 | 임동혁 | 2004.08.06 | 178 |
| 10199 | 일반 | 멋진창용,창현 | 이창용 | 2004.08.06 | 161 |
| 10198 | 일반 | 오빠 | 김태욱 | 2004.08.06 | 147 |
| 10197 | 일반 | 완주하고 늠름한 모습으로 변했을 아들 | 이용현 | 2004.08.06 | 177 |
| 10196 | 일반 | 외이리 시간이 길까 | 김다훈 | 2004.08.06 | 295 |
| 10195 | 일반 | Re..외이리 시간이 길까 | 김다훈 | 2004.08.06 | 179 |
| 10194 | 일반 | 날짜가 다가오니 가슴이 두근두근ㅎㅎㅎ | 신민규 | 2004.08.06 | 261 |
| 10193 | 일반 | 다진1989 누나 내꺼 날라가서 다시씀 | 정다진 | 2004.08.06 | 231 |
| 10192 | 일반 | 걸어서경복궁까지 | 임솜이 | 2004.08.06 | 147 |
| 10191 | 일반 | 만남을 준비하며 | 신민규,신혜정 | 2004.08.06 | 154 |
| » | 일반 | **긍정적인 감동** | 김도완 .김주완 | 2004.08.06 | 142 |
